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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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Yves V와 'BOP BOP!' 리믹스 발매…美 진출 신호탄

기사입력 2022.04.20 07:1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VIVIZ(비비지)가 미국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0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가 오는 28일 0시(한국시간) 미국 유명 DJ Yves V와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빔 오브 프리즘)'의 타이틀곡 'BOP BOP!(밥 밥!)' 리믹스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Yves V는 DJ Mag에서 전 세계 DJ TOP100중 34위를 차지한 명DJ로, David Guetta, Afrojack, Martin Garrix, Armin van Buuren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최근에는 INNA, Janieck와 함께 한 'Déjà vu'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VIVIZ는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프리데뷔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례적인 규모로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VIVIZ는 현지 유명 레이블과 계약을 마치고 에이전트, 프로모터, 퍼블리시스트 계약 절차를 진행,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하, 신비, 엄지가 VIVIZ로 선보인 데뷔 앨범 'Beam Of Prism' 타이틀곡 '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VIVIZ와 Yves V가 만나 또 어떤 색깔의 'BOP BOP!'을 탄생시켰을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VIVIZ는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BOP BOP!'으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앨범 전 트랙을 차트인 시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또한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저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 중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2'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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