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명품으로 완성한 럭셔리 일상…소녀같은 '41세'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이시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전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채 외식을 즐기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핀으로 귀엽게 머리를 넘긴 이시영은 41세 같지 않은 소녀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여워요!", "변함없이 아름답네요", "와 맛있겠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