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호화 하와이 일상 "컵라면 만원에 사"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최선정은 인스타그램에 "신라면 만원 주고 사먹는다고 혼내놓고 자꾸 옆에서 탐낸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컵라면이 담겨 있다. 하와이 여행 중에 한국 컵라면을 높은 물가에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하와이에 여행 온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최선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