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광합성 하는 임신부 "애들 원 없이 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공연하고..평소엔 배변 후 바로 집으로 들어오기 바빠 산책이 힘들었던 요즘"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올렸다.

김영희는 "동글이 황금이 위해 일찍이 밥 먹고 애견카페 나랑 힐튼인 광합성하고 애들은 원없이 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의 바지와 애견카페 의자색은 그저 봄이다. 지금은 애견카페 언젠가는 키즈카페 #예비맘의 하루"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영희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반려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임신 중이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