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사이트 오픈 완료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7일 CJ E&M 게임부문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브랜드 사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사이트에는 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게임 배경 스토리와 맵, 캐릭터 등 게임 소식과 게임 특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쾌감과 스릴 넘치는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실체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CG영상과 플레이영상도 준비됐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명작 FPS 게임의 대명사로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세 번째 타이틀인 '페이백'을 원작으로 한 온라인 FPS 게임이다.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서 벌어지는 용병들간의 전투가 '솔저오브포춘 온라인'만의 경쾌하면서도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칼 던지기나 발차기 등 차별화된 액션과 총에 맞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며 여러 건물이나 구조물이 파괴되는 등 생생한 전투의 느낌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 FPS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E&M 게임부문 박대길 팀장은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성인만의 FPS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착실하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FPS에서 경험치 못한 쾌감과 스릴을 사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거쳐 4월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 예정중이다.
 
[사진 = 솔저오브포춘  ⓒ 넷마블]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