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달의 추락을 경험하고 싶다면 4DX로!"...'문폴'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문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이 개봉 후 흥행 돌풍에 성공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스케일에 놀란 관람객들의 생생한 SNS 후기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첫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문폴'은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순항을 타기 시작했다.

놀라운 생동감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하는 4DX 포맷의 '문폴'은 관객들에게 달의 추락이라는 극한의 재난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를 경험한 관객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4DX 관람을 추천할 정도라고 한다. 이에 힘입어 '문폴'은 4DX 관람 한정판 굿즈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진행하는 '문폴'의 4DX 한정판 굿즈 현장 증정 이벤트는 4DX 포스터를 CGV 4DX관(제주점, 죽전점 제외)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정판인만큼 '문폴' 4DX관람을 고대하던 관객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6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탄 '문폴'은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고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초대형 스케일의 블록버스터를 선호하는 2030 관객들은 물론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적 상상력이 담긴 시나리오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의 지지까지 더해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4DX로 달의 추락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사진 = 영화 '문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