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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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간미연, 너무 핼쑥…3일째 죽만 먹고 죽을뻔 "기운 없어"

기사입력 2022.03.22 14: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간미연이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다.

22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기운이가 하나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아자잣"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간미연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간미연은 전날 "3일 째 죽만 먹고 있다...ㅠ 이러다 진짜 죽겠네..ㅎㅎ"라고 토로한 바 있다. 몸무게 47.15kg에 체지방은 19.6%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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