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28
연예

'조성윤♥' 윤소이, 봄맞이 딸 사진 공개…"개나리가 폈길래"

기사입력 2022.03.21 14:4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소이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나리가 폈길래..예쁜 개나리색 꼬까꼬까 옷이랑~~오늘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현 양이 생후 137일째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이의 딸 이현 양의 모습이 담겼다. 개나리색 줄무늬옷을 입고 머리에 개나리를 꽂은 이현 양의 귀여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