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김주미, 9주년 자축…떠난 멤버들 추억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배우 김주미(주니)가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김주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DIES'CODE 9주년. 2022.03.07.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 레블리. 데뷔 9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과 주니의 활동 당시 모습들이 담겼다. 또한 201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은비, 리세의 모습도 담겨 팬들은 그리움과 표하고, 축하를 전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는 지난 2020년 본명인 김주미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김주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