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윤세아, 춤 실력 이 정도였어?…아이돌인 줄 알았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윤세아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22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볶음 한껏 잡수고 흔들어봤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그동안 감춰왔던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1월 30일 종영한 JTBC '설강화'에 피승희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