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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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아이린·김진경 "모델보다 축구선수로 알아봐줘" (철파엠)

기사입력 2022.02.10 08:23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아이린, 김진경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아이린, 김진경이 출연했다.

본업 모델인 아이린과 김진경은 '축구선수'로 최근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김진경은 "요즘에는 김진경 선수, 아이린 선수라 불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린은 "요즘은 모델보단 축구선수로 알아봐준다. 처음엔 어색했다가 이제 '감사합니다'한다. '경기 잘 봤어요'하면 '더 열심히 할게요'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 밝혔다. '

"만나면 무슨 얘기를 더 많이 하냐"는 질문에는 아이린이 "오늘도 차 타자마자 '(축구) 연습 잘 하고 있어?'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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