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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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세 살 아들맘 몸무게는 43.6kg "그리 먹었는데 빠졌네"

기사입력 2022.02.08 05: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보미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 먹었는데, 빠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몸무게 43.6kg가 찍힌 체중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지난 2019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2020년 아들을 출산했다. 육아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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