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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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털털함의 끝…한껏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외출 "잔디"

기사입력 2022.02.07 20: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스타일로 코디를 완성한 설현이 목도리를 감고 얼굴의 반만 내놓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편하게 묶어올린 헤어스타일을 '잔디'라고 말한 설현의 귀여운 표현이 시선을 모은다.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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