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눈만 보여도 빛나는 여신 미모"…황정민 연극 '엄지척'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선배님들 카리스마 아무도 못따라오쥬 #연극 #리차드3세 #황정민 #장영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리차드3세'의 포스터를 배경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리차드3세'에 출연 중인 배우 황정민, 장영남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연극 '리차드 3세'는 배우 황정민, 장영남, 윤서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