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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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특송' 보고 생긴 꿈…"올해 안에 이룰 것"

기사입력 2022.01.27 18:05 / 기사수정 2022.01.27 18:0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안영미가 영화 '특송' 관람평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특송을보고 #나에게도 #꿈이생겼다. #올해안에 #면허를꼭따고말테닷#박소담 #핵존멋 #특송 #개존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손가락으로 영화 포스터를 가리키고 있다. 이어 어플로 운전면허 필기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한 캡쳐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송은이는 "파이팅", 유세윤은 "이상존재랑 비교해서 어때?"라고 얘기했다.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MC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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