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애지중지 딸 품에 안고 "누굴 더 닮았나요?"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24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굴 더 닮았나요? 주만 vs 예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딸 태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주만은 "서로 더 닮았다고 주장"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딸을 품에 안은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윤주만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