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한겨울에 티셔츠 한장+겨드랑이 오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견미리 딸인 배우 이유비가 한겨울에도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부산 광안리 해변을 방문한 모습. 그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 티셔츠 한 장만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겨드랑이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