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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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하지원, 작업실에서 문진승과 친남매 케미

기사입력 2022.01.12 19: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지원이 문진승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에 진승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자신의 작품을 배경으로 문진승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친남매같은 훈훈함이 묻어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하지원은 지난해 드라마 '초콜릿'과 영화 '담보'를 통해 복귀했으며, 현재 영화 '비광'과 웹드라마 '드라마월드'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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