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7:36
연예

박성훈·전소민·김새론, 드라마스페셜 TV시네마상 수상 [KBS 연기대상]

기사입력 2021.12.31 21:59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성훈, 김새론, 전소민이 드라마스페셜 TV시네마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박성훈과 김새론, 전소민이 드라마스페셜 TV시네마상을 거머쥐었다.

드라마스페셜 TV시네마상 남자 후보로는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강태오, '희수' 박성훈, '비트윈(Be;twin)' 성유빈, '통증의 풍경' 안내상', '기억의 해각' 조한선, '사이렌' 최진혁이 이름을 올렸고, 여자 후보로는 '보통의 재화' 곽선영, '그녀들' 김새론,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신예은, 'F20' 장영남, '희수' 전소민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부문에서 수상한 '희수' 박성훈은 "이 상은 작품에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TV시네마는 새로운 시도였다. 변화의 순간이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면서 "평소에 모니카씨의 팬이었는데, 무대를 직관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늘 든든한 버팀이 되어주는 회사 식구들 감사하다. 또 파트너 전소민 씨 고맙다"며 "그리고 (김)윤슬이가 청소년 연기상을 못 받았는데, 10년 뒤에도 넌 청소년 연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 힘내보자. 쓰임이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 부문에서 수상한 '희수' 전소민은 "운 좋게 희수에 참여한 전소민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걸 배우고 열정도 얻어갔는데 상까지 받아서 선물 같다.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 뜨거운 마음으로 촬영한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동료로 의지가 되는 박성훈, 저의 딸 윤슬이 잘 해내줘서 고맙다"면서 "이 모습을 보셨으면 좋았텐데,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께도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대중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연기자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들' 김새론은 "작가님,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제가 지칠 때 들여다봐준 회사 식구들과 매니저들,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제가 엄청 하고 싶어도 촬영 날 다가오면 떨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게 맞는 걸까' 생각한다. 너무 잘하고 싶은데, 내가 하는 연기가 답인지 모르겠더라"면서 "방송하고 나서 느낀 시청자가 공감해주고, 이렇게 상을 받아서 조금 안도가 된다. 부족한 저지만 믿어주고 제 역량 이상을 끌어준 스태프, 시청자들께 감사하다. 저만의 답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2021 KBS 연기대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