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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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번♥' 서유리, 미국 여행 중 여유로운 근황 "한국은 더 춥겠지"

기사입력 2021.12.27 18: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성우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미국도 춥다. 한국은 더 춥겠지.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갈매기가 비둘기처럼 뛰어다니는 해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미국 비치의 푸르른 하늘과 갈매기 등 평화로운 배경이 담겨 있다.

서유리는 최명길(애쉬번) PD와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여행 중이다.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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