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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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요원, 깡마른 애셋맘…배두나도 "너무 심해" 경악

기사입력 2021.12.08 13:41 / 기사수정 2021.12.08 13:4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베이지 색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미소 짓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깡마른 몸매와 새하얀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두나는 "너무 심하게 동안이세요 (경악)"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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