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싱글맘' 배수진, 크리스마스 준비?…"분위기 너무 좋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수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배수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수진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수진은 배동성의 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0년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