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韓 귀국 후 럭셔리 일상 "눈에 힘준 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금요일", "똥머리하고 신여사 눈에 힘준 날", "블랙 우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한 모습. 럭셔리한 장소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신주아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인 남편과 결혼, 태국 방콕에서 생활해왔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