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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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성유리, 손도 부었네…"마이 아포" 관리 중

기사입력 2021.11.21 16:4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성유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이 마이 아포(많이 아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유리는 손 관리 중인 모습이다. 임신 후 부어보이는 성유리 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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