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치명적인 베이글남 매력으로 여심 저격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세계 팬심을 강탈했다.

최근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2022년 시즌 그리팅 추가 사진 2탄을 새롭게 공개했다.

그중 멤버 정국은 청순과 옴므파탈이 공존하는 베이글남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1년 만의 콘서트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새로운 투어의 시작을 알린 이날 콘서트는 전 세계 19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관람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28일, 1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 새로운 투어 시리즈를 이어간다. 마지막 회차 공연(12월 2일)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