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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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유니폼 대신 롱코트로 빛낸 미모…"바야흐로 코트의 계절"

기사입력 2021.11.10 16: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이현이가 가을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10일 오후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야흐로 코트의 계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옅은 갈색 롱코트를 입고서 밝게 미소짓는 모습이다. 모델다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이현이는 200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과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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