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뷔 엊그제 같은데 36세…한지민 "같은 날 태어나 영광"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보아가 생일을 맞았다.

5일 보아는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당~~ 나이만 먹네요~~ 아핫~ 빙구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보아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배우 한지민은 "생일 축하해 보아야~ 너와 같은 날 태어나서 영광이야"라며 축하했다.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