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노출도 우아한 병원장 사모님…여리여리 팔뚝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고품격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여자. 오늘도 잘 배우다 가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국 대기실에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브라운 롱드레스를 입은 장영란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다이어트 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개인 한방병원을 오픈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