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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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싱글맘' 배수진, 백신 2차 접종하고 링거 투혼…"무서워"

기사입력 2021.10.15 16:0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수진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신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수진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코로나19 화이자 2차 예방접종 확인서를 공개한 배수진. 무슨 일 때문에 링거를 맞고 있는지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2020년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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