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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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재벌가♥' 최정윤, 바다 힐링…"촬영 끝내고 구경"

기사입력 2021.09.27 10:03 / 기사수정 2021.09.27 10: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정윤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은 끝. 난 구경. 바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양양 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티 타임을 즐기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해도 감출 수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지난 2011년 아이돌 출신의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최근 SBS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으로 6년 만에 배우 복귀에 성공했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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