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 김동성, 바쁜 업무로 홀쭉 "살이 LTE로 빠져가는 중"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인민정이 남편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이 점점 LTE로 빠져가는 중"이라며 남편 김동성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로 햄버거를 먹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는 인민정의 말과 같이 살이 빠진 얼굴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5월 김동성과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