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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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애둘맘' 김빈우, 23kg 뺀 것도 모자라…놀라운 팔힘

기사입력 2021.09.10 18:11 / 기사수정 2021.09.10 18: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김빈우는 인스타그램에 "이틀 연속 픽업서비스. 우리 딸 얼굴에 꽃이 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내 사랑 전율 #니가 행복하다면야 #엄마가 잘할게 #다짐'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김빈우는 놀라운 팔힘을 보이며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에는 김빈우의 딸의 모습이 보인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김빈우는 최근 TV조선 '와카남'에서 40세 기념 바디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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