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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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홍수현, 41세 새댁의 발랄함…얼굴 소멸 직전

기사입력 2021.09.07 17:43 / 기사수정 2021.09.07 17:4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수현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홍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모자를 쓴 귀여운 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도 숨길 수 없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41세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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