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가희, 발리서 매일 몸매 체크...11자 복근 '탄탄'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희가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보디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포츠 브라탑과 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가희는 "점점 운동하고 몸이 변하는 시간의 텀이 길어진. 안돼!!"라고 덧붙였다. 구릿빛 피부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