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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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57%' 드라마 주인공 등장 (조선판스타)

기사입력 2021.08.25 16:19 / 기사수정 2021.08.25 16:19

이서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조선판스타'에 엄청난 스펙의 지원자들이 등장한다.

대한민국 최초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가 입이 딱 벌어지는 엄청난 스펙의 참가자들과 함께 ‘새로운 판’을 연다.

28일 방송될 ‘조선판스타’에서는 “오디션계의 새로운 신화”라는 MC 신동엽의 설명과 함께, ‘시청률 57%를 찍은 드라마’는 물론 ‘100만 관객 달성’의 주인공까지 놀라운 경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판정단을 들썩이게 한다. ‘조선판스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급 참가자들의 뜨거운 무대에, 모두가 사로잡힌 듯 전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고스펙 참가자’들 역시, 생존과 탈락의 갈림길에 놓이는 것은 피하지 못했다. MC 신동엽이 ‘1대1 이판사판’의 시작을 선언하며 더욱 살벌한 경쟁이 예고됐고, 독보적인 무대로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참가자들의 운명을 궁금하게 했다.

'조선판스타'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조선판스타'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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