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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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부터 한해 "중독성 최고" 극찬…이은상 솔로 컴백 '기대 고조'

기사입력 2021.08.25 13:3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은상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은상 새 솔로 싱글 '뷰티풀 선샤인(Beautiful Sunshine)'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 스페셜 리액션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 한해, 그리, 그룹 AB68X 전웅, BDC 홍성준이 나와 이은상 신곡 '레모네이드'에 대한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곡 초반 이은상의 목소리에 감탄한 이들은 "목소리가 좋다" "리듬을 타게 만든다" "레몬을 먹은 듯한 시원, 상쾌, 상큼함"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또 "중독성 최고" "따라부르고 싶다"면서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1년 만에 새 싱글로 컴백하는 이은상을 위해 바쁜 활동 중에도 리액션 영상에 흔쾌히 출연한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브랜뉴뮤직 패밀리 특유의 훈훈함을 엿보였다.

한편 이은상 새 싱글 '뷰티풀 선샤인'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브랜뉴뮤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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