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억대 외제차 타고 럭셔리 드라이브…"비가 오는 날엔"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비오는 날의 감성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유라는 빗속 드라이브를 즐기며 바깥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비와 어울리는 노래들을 선곡하며 "크 명곡"이라 감탄하기도 했다. 

앞서 한유라는 억대 외제차 운전석에 앉아 인증샷을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능숙한 운전 솜씨를 뽐내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한유라의 여유로운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