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림캐쳐 멤버들이 사랑하는 것은? (롤링스톤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 20일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웹진을 통해 'BEcause(비커즈)'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드림캐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먼저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RSK 인터뷰 속 드림캐쳐는 ‘BEcause(비커즈)’무대 전 콘셉트 이입을 위해 했던 것들, 뮤직비디오 촬영 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등의 질문에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했다.

특히 이번 신곡이 ‘사랑’을 주제로 한 만큼 드림캐쳐가 요즘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미는 “요즘 평화로움을 사랑한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듯 안녕한 상태가 좋다”라고 했고 수아는 “요즘 에어컨을 사랑한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가현은 “이불과 침대를 사랑한다. 그 아이와 사랑에 빠졌다. 서로를 집착한다.”라며 유쾌하게 이야기했고 시연은 “요즘 옷이다. 택배가 너무 많이 온다. 줄여야 하는데 행복하다”라고 했다.

한동과 지유는 “멤버들과 멤버들의 미소를 사랑한다”라고 전하며 멤버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으며 유현은 “팬분들을 사랑한다. 이번 달 목표를 세운 게 있는데 한 번도 빠짐없이 출석을 하는 것이다”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연이어 공개된 드림캐쳐의 영상 인터뷰를 비롯하여 롤링스톤 코리아 웹진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한편, 웹진 인터뷰에서는 솔로 앨범에 대한 계획, 7인 완전체로 무대를 했을 때의 기분, 퍼포먼스 포인트 등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드림캐쳐의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전문은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드림캐쳐, JK어뮤즈먼트, 롤링스톤코리아 제공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