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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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연상♥' 스테파니, 라인이 타고 났네 "선데이 바이브"

기사입력 2021.08.09 16: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이자 무용가 스테파니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9일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아우라와 날씬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가 눈에 띈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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