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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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35살 국민여동생의 대형 타투…팔·목에 한가득

기사입력 2021.07.29 07: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반전 타투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심심할 땐 타투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목과 팔에 커다란 타투를 한 모습. '국민 여동생'의 반전 면모가 시선을 끈다. 3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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