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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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뷔 때 모습"…정형돈, 하재숙과 첫 만남에 친근감 (옥문아들)

기사입력 2021.07.11 13:41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옥문아들'에서 하재숙이 정형돈과의 도플갱어 외모를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주말 드라마 최강 빌런 배우 하재숙과 옥자연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얼마 전 화제의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하재숙은 등장부터 옥탑방 멤버들의 관심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정형돈은 "오늘 처음 뵙는데 제 데뷔 때 모습이랑 똑같다"며 첫 만남에 친근감을 드러냈는데, 이에 멤버들은 하재숙의 '정형돈 닮은꼴 외모'에 공감하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하재숙은 "가끔 (정형돈과) 닮았다는 얘기를 들어봤다"며 공감했는데,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정형돈의 갤러리 정 시절과 머리 길이까지 같아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더해 그는 "'갤러리 정' 목소리도 많이 따라 했었다"며 즉석에서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는데, 목소리까지 데칼코마니처럼 닮았음을 증명해 감탄을 유발했다.

하재숙과 정형돈의 눈을 뗄 수 없는 '도플갱어 남매 케미'는 13일 오후 10시 40분 '옥문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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