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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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김원중 '감격의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1.07.02 22:29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가 10회 연장 접전 끝에 지시완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6:5 연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최현 감독대행, 김원중이 포옹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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