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5 17:21 / 기사수정 2021.06.05 17: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오월의 청춘' 고민시의 지친 기색 가득한 얼굴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11회에서는 의문의 교통사고 후 사라진 황희태(이도현 분)과 병원에서 자리를 지키는 김명희(고민시)의 기다림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김명희는 혈액을 구하러 떠났던 황희태의 사고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상무대로 연행됐던 이수찬(이상이)은 황기남(오만석) 덕분에 가까스로 풀려났지만, 죄 없는 시민들이 감금돼있는 처참한 상황을 목격했다.
이런 가운데, 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한 김명희와 이수찬의 만남이 담겼다. 황희태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김명희와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이수찬의 엇갈린 인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수찬은 상처투성이인 얼굴로 김명희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지만, 뒤돌아선 그의 굳은 표정에서 알 수 없는 먹먹함이 느껴진다. 두 사람 사이 오간 대화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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