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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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정우람 '승리 지킨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21.05.27 22:0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투수 김민우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두산에게 3: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최재훈과 정우람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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