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38세 똑단발 아들 둘맘…러블리 소녀가 됐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신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신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 화보 촬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신영은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쓴 채 러블리한 분위기를 뿜고 있는 모습.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38세 동안 미모를 더한 장신영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