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1:1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위즈가 해외 시장 및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일본), 네오위즈인터넷 등 국내외 상장 계열 3사 사장단 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네오위즈는 한국과 일본의 핵심 계열사에 역량 있는 전문경영인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그룹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약 2년간 네오위즈게임즈를 이끌어 온 이상엽 대표는 일본의 게임온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이 같은 결정에는 향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네오위즈그룹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상엽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고, 그 동안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일본 게임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해외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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