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17:27 / 기사수정 2021.04.28 17: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 장기용이 호칭을 정리했다.
5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이중 장기용은 999살 엄근진(엄격-근엄-진지의 줄임말)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 역을, 이혜리는 구미호한테도 할말 다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신우여와 이담이 ‘호칭 정리’에 나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담이 자기 소개와 함께 성명과 나이를 묻자 신우여는 “고려 현종 13년생 신우여입니다”고 답해 이담을 당혹스럽게 한다.
‘999-22=977살’이라는 자막과 함께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등장한 이담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999살 신우여와 99년생 이담의 세기를 뛰어 넘은 나이 차가 숫자로 선명하게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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