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8 20:00 / 기사수정 2021.04.08 19:4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튜브'에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듯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유리는 3년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이제 라디오 할 수 있는 날도 며칠 안 남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디오가 봄 개편으로 폐지된다. 시사 프로그램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었다. 당분간 열심히 쇼핑몰에 집중하고 다른 방송에 열심히 하고 연기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이제 다음 주부터 볼 수가 없다. 만 3년, 햇수로 4년을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이제 연기로 찾아뵙겠다. 그래도 방송은 계속하고 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것”이라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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