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영화관 못지않은 신혼집 "아저씨와 '아저씨' 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우혜림 신민철 부부가 집에서 영화를 보며 여가를 즐겼다.

혜림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홈극장. 다른 건 몰라도 #팝콘은 양보할 수 없다 PS: 아저씨랑 #아저씨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신민철과 커플룩을 착용하고 팝콘을 먹고 있다. 

혜림은 앞서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화이트 톤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