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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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성현아, 어깨뼈까지 다 보여…말랐는데 탄력 복근

기사입력 2021.03.26 08:35 / 기사수정 2021.03.26 08: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현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 눈바디. 자해성 운동의 산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현아는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인다. 

한편 성현아는 1975년 생으로 47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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